김희은과 윤대현 부부가 강원도 평창 가리왕산 일대에 약 1만 평 규모의 농장을 마련해 직접 식재료를 재배하고 채취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두 사람은 좋은 식재료를 확보하기 위해 해당 농장을 임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땅 부자’ 소문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방송에서는 해발 900m 안팎의 고산지대에 자리한 농장의 풍경과 함께, 잣나무 군락 아래 펼쳐진 넓은 부지가 소개돼 시선을 끌었습니다. 김희은은 이곳이 강원도 평창의 농장이라고 직접 밝히며, 요리에 쓰일 재료를 현장에서 챙기는 과정을 전했고, 윤대현 역시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산림 자원을 수급하는 조건으로 계약해 농장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개로 두 사람의 남다른 식재료 철학과 산지 직송형 조리 방식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이 같은 농장 운영 배경과 함께 또 다른 셰프와의 요리 대결도 이어지며, 미쉐린 셰프 부부의 일상과 조리 철학이 한층 입체적으로 비쳐졌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