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는 9일(현지시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인터 밀란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득점으로 음바페는 유럽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고, 팀은 2-1로 첫 경기를 마쳤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치른 2026-2027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첫 경기에서 인터 밀란의 실책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음바페는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후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추가골이 더해지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음바페는 최근 월드컵에서의 득점 행진과 함께 발롱도르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으며, 새 시즌 첫 유럽대항전에서도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초반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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