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 주가가 8일 장 초반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회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상용화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고 사업 협약까지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업은 AI 데이터센터와 6G 네트워크 확산에 대응해 차세대 프론트홀 네트워크 핵심 광통신 부품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빛과전자는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과 함께 사업을 수행하며, 6G 프론트홀용 50GBASE-BR30 SFP56 BiDi 광트랜시버를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시장에서는 해당 사업이 향후 광통신 수요 확대와 맞물리며 빛과전자의 성장 모멘텀을 키울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가는 장 초반부터 가파르게 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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